•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도망치는 게 어때서
글쓴이
코이케 가즈오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20년 11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코이케 가즈오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원작자이자 작가. 1936년 일본 아키타 현에서 태어났다. 주오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후 ‘사이토 프로덕션’에서 보조 작가로 활동하며 만화계에 데뷔했다. 그는 사실적인 묘사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출하며 주목받았고, 1970년에 발표한 『아들을 동반한 검객(子連れ狼)』은 영화와 TV 시리즈물로 제작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는 ‘캐릭터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라는 캐릭터 원론을 주창하며 독자적인 만화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누야샤』의 다카하시 루미코, 『북두의 권』 하라 테츠오의 스승이었던 그는 자신만의 캐릭터관을 확장하며 일본 내에서 독보적인 만화원작자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 이후에는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의 인기 캐릭터 울버린(Wolverine)의 원작자로 참여하는 등 여러 분야로 활동의 장을 넓혔다.

2010년, 일흔이 넘은 나이에 트위터(@koikekazuo)를 시작한 그는 작가다운 위트가 담긴 솔직한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85만 젊은 팔로워들이 열띤 호응으로 답했다. 2019년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꾸준히 글을 남겼으며, 『도망치는 게 어때서(だめなら逃げてみる)』는 그중 225편의 글을 엄선하여 엮은 책이다. 다른 저서로는 『휘둘리지 않는다(ふりまわされない)』, 『인생의 결론(人生の結論)』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버티기만 했던 오늘 때문에 내일은 행복해질까?”
어른이라서 하기 싫은 일을 참고 한다는 당신에게
여든넷 만화가가 전하는 세상 솔직한 인생 조언


저자 고이케 가즈오는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원작자이자 작가다. 그는 생을 마감하기 하루 전까지 자신의 트위터에 인생에 대해 깨달은 바를 올리며, 수많은 젊은이들의 든든한 멘토로 역할했다. 50년 넘게 창작자의 길을 걸어온 그만의 유쾌한 발상과 시원시원한 인생관에 85만 팔로워들이 뜨겁게 호응했다.

무기력한 일상, 어려운 인간관계, 스스로 선택한 일에 대한 불확신, 막막한 미래. 누구나 살면서 마주하는 고민 앞에 고이케 가즈오는 ‘조금만 버티면 될 거야’라는 식의 허울 좋은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대신 힘들 땐 도망쳐야 한다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간다면 결국 불행해지는 건 자기 자신이라고 여든을 넘긴 인생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을 거침없이, 솔직하게 얘기한다. 『도망치는 게 어때서』는 10년간 85만 명의 일상을 단단히 지켜온 고이케 가즈오의 글 225편을 엮은 책으로, 늘 무언가에 지쳐 흔들리는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문장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불안과 고민, 나다움, 인간관계, 자존감, 일과 생각,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저자의 글을 풀어낸다. 나이가 들수록 타인의 시선에 끌려다니는 당신에게,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부정적인 생각에 자주 휘둘리는 당신에게, 어른인 척, 괜찮은 척, 자신 있는 척, 수많은 척으로 마음을 숨겨온 당신에게, 자기중심을 잃지 않고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앞으로 매일매일 수많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도망치는 게 어때서』는 혼자서 그 모든 문제를 풀어내기가 버겁다는 당신을 위해 쓰고 엮은 책이다. 도움이 필요한 순간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줄 힘과 지금 걸어가는 길이 틀려도 괜찮다는 따뜻한 응원을 전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