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사람. 1인 독립출판사 문화다방을 13년째 꾸려 가고 있다. 어린이와 성인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며 틈나는 대로 행궁동 작업실로 달려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저서로는 『갑상선암에 걸리면 스카프 쇼핑부터 하는 게 좋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여행자의 편지 치앙마이』, 『정원을 돌보며 나를 키웁니다』, 『엄마 친정엄마 외할머니』, 『낭만서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행지에서도 글쓰기는 계속되겠지만, 일을 하고 싶지는 않았던 저자는 엽서를 썼다.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신청자를 받아서 작은 선물과 함께 여러 장의 엽서를 보내겠다 약속했다. 그렇게 시작한 [여행자의 편지 프로젝트]는 주제와 마감이 없는 진정 자유로운 글쓰기였다. 『여행자의 편지 치앙마이』는 그 엽서의 글을 모은 첫 책이다. 다음 여행지는 어디가 될지 모르겠지만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