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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녀엄마
글쓴이
마녀체력(이영미) 저
출판사
남해의봄날
출판일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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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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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이영미)

27년간 2백여 권의 책을 만들며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50세에 과감하게 퇴직하고, 마음이 동하는 일을 우선순위로 놓으며 살고 있다. 10년 넘게 철인3종을 즐기며 몸을 움직인 극적인 변화를 『마녀체력』으로 펴냈다. 육아를 빙자해 건전한 엄마로 성장한 과정을 『마녀엄마』에 담았다.

『미리, 슬슬 노후대책』을 통해 60세를 향하면서 체력뿐 아니라 태도, 습관, 마음가짐과 정리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실천 강령을 마련했다. 비로소 생각하고 행동하는 여성으로 살아온 ‘마녀의 인생 3부작’을 마무리한 기분이다.

그 외에 걷기 도사의 흥겨운 일상을 그린 『걷기의 말들』, 일하는 여성으로서 삶의 고민과 지혜를 나눈 『두 여자의 인생편집 기술』(공저)을 썼다. 체력의 중요성을 강연한 [세바시] 영상은 누적 조회 수 260만을 넘겼다.

틈날 때마다 실내 배드민턴과 근력 운동을 하면서 명실공히 생활체육인으로 활동한다. 히말라야, 몽블랑, 노르웨이 등을 트레킹 했다. 뚜벅이로 전국 책방과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강연한다. 나이 들수록 의젓하고 빛나는 어른으로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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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이를 키운 게 아니라, 아이 덕분에 내가 성장했다”
아이가 아닌 ‘나’를 키우는 육아育我
최선의 부모 노릇은 “엄마나 잘 살자”


『마녀체력』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운동 열풍을 일으킨 이영미 작가의 신작, 『마녀엄마』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마녀체력으로 거듭난 엄마의 마음 성장기록이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자신의 일과 삶의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마녀엄마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결혼 전부터 시작, 아이의 탄생과 성장, 성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작가 특유의 솔직하고 생생한 글로 따라가다 보면 공감과 미소,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불쑥불쑥 찾아온다.

“누구보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다. 허나 마음만 앞섰을 뿐이다. 일하는 엄마로 살면서 안달복달하고 시행 착오를 거듭했다. 내가 택한 최선의 부모 노릇은 “엄마나 잘 살자”였다. 그렇게 단단히 먹은 마음을 내 삶 챙기기, 체력 키우기로 실천한 것이다.”
하고 싶은 것 많고, 도전 앞에 두근거리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마녀엄마』는 말한다. “자식한테 목매지 말고, 독립적인 한 인간으로서 잘 사는 엄마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엄마가 행복하지 않는데 어떻게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랄 것인가”라고. 코로나19로 돌봄노동의 무게가 한층 더해진 이 시대 엄마들, 그 속에서 스스로를 잃고 싶지 않은 엄마들에게 『마녀엄마』는 어깨에 힘을 살짝 빼는 시간, 마음을 조용히 토닥이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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