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서강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이며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자어 학습과 한문 독해』(부산외대 출판부, 2005), 『사자성어로 시작하는 한자어 학습』(새문사, 2009), 『한문강독을 통한 한자 문화권의 이해』(공저, 부산외대출판부, 2015)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30년 제화시 연구의 완결판
이 책에서는 한시의 하위 장르인 제화시의 작시 원리를 규명하고 있다. 제화시는 화면상의 여백에 써넣어지든 아니든 그림을 감상한 시인들이 바로 그 그림을 시적 제재나 대상으로 하여 지은 시들을 말한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그림을 감상한 시인들이 그 그림을 시적 제재나 대상으로 하여 시를 어떻게 짓는가를 밝히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여타의 한시들과는 다른 제화시가 제화시다운 특성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