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번뇌, 끊어야 하나 보듬어야 하나
글쓴이
박찬국 외 4명
출판사
운주사
출판일
2020년 11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철학적 주제를 가장 쉬운 언어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작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쇼펜하우어와 불교 그리고 니체와 하이데거를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로 원효학술상, 운제철학상, 반야학술상 등을 받았다.
그는 오랫동안 자신의 멘토가 되어 준 쇼펜하우어, 니체, 하이데거, 에리히 프롬, 부처의 핵심 사상을 엄선해 이 한 권에 담았다. 고통과 불안, 욕망과 집착 등 인간의 실존적 물음에 관한 다섯 철학자의 통찰을 친절하고 깊이 있게 안내하며, 독자들에게 단단한 지혜와 용기를 전한다.
지은 책으로는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참을 수 없이 불안할 때, 에리히 프롬』『삶은 왜 짐이 되었는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비롯한 ‘니체 선집 시리즈(총7권)’와 『헤겔 철학과 현대의 위기』『상징형식의철학(1~3권)』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번뇌’는 보통 마음이 괴로움을 느끼는 일종의 심리상태, 예를 들어 우울, 근심, 불안, 절망, 공포 등 몹시 괴롭고 힘든 심리상태를 말한다. 한편 불교에서는 ‘번뇌’를 중생의 해탈을 가로 막는 최대의 적으로 간주한다. 왜냐하면, 탐진치도 번뇌의 일종으로, 번뇌를 중생이 겪는 모든 고통의 원인이자 조종자로 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듯 다양한 모습을 지닌 번뇌에 대해 초기불교와 대승불교, 선불교, 서양철학, 심리학에서 바라본 ‘번뇌의 의미와 본질, 구조, 그리고 그 해결 방안에 대한 총체적 고찰’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