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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스케
글쓴이
모토 히데야스 저
출판사
안나푸르나
출판일
2020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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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토 히데야스

1969년 일본 교토 출생. 1991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1995년에 월간만화잡지 <가로>를 통해 만화가로 데뷔. 이후 특히 음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레코스케レコスケ’를 여러 음악 잡지에 연재하는 한편, 조지 해리슨과 관련된 온갖 물건을 수집하는 열성팬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2014년에는 7인치 음반 전문 레이블 ‘라이온雷音레코드’를 설립했다. 주요한 작품으로는《 모토 히데야스 음악 일러스트레이션 집本秀康音?イラストレ?ション集MUSIC BOOK》(P-VINE),《와일드 마운틴ワイルドマウンテン》(小?館), 《즐거운 인생 완전판たのしい人生完全版》(?林工藝?),《아놀드ア?ノルド》(河出書房新社),《마지카루키노코상まじかるきのこさん》(イ?スト?プレス)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음반을 사지 못하는 세상 지루해.
음악만을 사랑하는 전설의 레코드 컬렉터, 음반 덕후 만화.
초판 한정 굿즈(스티커+별책 오래된 레코드)


레코드를 구하는 경험이 있다면 생긴 것마저 레코드를 닮은, 음악을 들으면 마냥 행복해하는 ‘레코스케’를 이해할 수 있다. 레코스케는 비틀즈의 멤버 조지 해리슨을 유독 좋아하는 음반 컬렉터이다. 아침에 일어나 머리가 띵하면 레코드 가게를 향하고, 음반을 고르다 보면 어느새 두통은 사라진다. 남들보다 더 좋은 레코드를 확보하기 위해 바겐세일이면 잠을 이루지 못하며, 늦잠 때문에 늦기도 하지만, 진심으로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이 레코스케의 ‘진짜’ 모습이다. 퍼스트 프레스(초반)의 각별한 의미를 망각하지 않지만, 음악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감수하는 레코스케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독특한 캐릭터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레코드를 수집하면서 맞닥뜨리는 흔한 일들… 가령 수많은 판본 중에서 선택할 때 생각해야 할 요소들이나, 음반을 사고 후회하는 일 등. 컬렉션하는 설렘을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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