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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
글쓴이
유성운 저
출판사
이다미디어
출판일
2020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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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성운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했다. 「동아일보」 「중앙일보」에서 문화부-정치부-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다시 정치부에 재직중이며, 지면과 온라인에 ‘유성운의 역사정치’, ‘역歷발상’, ‘역지사지’ 등 역사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후와 환경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학원에서는 기후환경학을 공부했다. 기후와 역사의 연결 고리를 이어나가는 데 관심이 많다.

영국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에서 연수하며, 서울보다 높은 런던의 집세에 허덕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역사』를 공저했으며, 역사에 대한 관점 전환과 공부의 결과를 담아 『사림, 조선의 586』,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을 펴냈고, 『아베 신조 회고록』, 『지포그래픽 미국의 모든 것』, 『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 『고지도로 보는 유토피아 상식도감』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2017년부터 3년간 중앙일보 지면과 온라인에 연재한 ‘유성운의 역사정치’를 대폭 보강한 것이다. 원고 내용의 역사적 사실을 좀 더 충실하게 다듬었고, 또 신문 지면에는 넣지 못했던 95점의 그래픽 지도와 도표도 새롭게 제작해 한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성운의 역사정치’는 한국사를 공부한 정치부 기자가 국회 출입을 하면서 지켜봤던 정치 현실과 사회 이슈를 역사와 연결하는 독창적인 시각으로 한국사 다시 읽기를 시도한 것이다. 시대 상황의 변화에 따라 한국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또 최신의 연구 성과를 풍부하게 반영해 현재를 관통하는 정치사회적 이슈를 담아낸 것이다.

한국사의 고질적인 문제인 소위 ‘국뽕’을 걷어낸 채, 역사 속의 인물이나 사건을 중국과 일본의 국제관계 속에서 객관적으로 다루려는 시도와 노력도 평가받아야 할 점이다. 역사에서 정치를 읽고 정치에서 역사를 읽는 정치부 기자의 ‘역사 노트’는 독자들에게 현재 우리 사회의 고민과 문제도 함께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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