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랑 앞에 두 번 깨어나는
글쓴이
오성은 저
출판사
책밥상
출판일
2020년 11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성은

공식 계정사락
소설가. 세명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교수. 부산 영도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진주가을문예에 중편소설 〈런웨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장편소설 《라스팔마스는 없다》, 소설집 《되겠다는 마음》을 썼다. 산문집으로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사랑 앞에 두 번 깨어나는》, 《여행의 재료들》, 《바다 소년의 포구 이야기》가 있다. TV, 라디오, 음반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제해양영화제의 콘텐츠 프로그래머를 맡고 있다. 텍스트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자, 청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음악과 소리로 다시 읽는 영화, ‘소리 영화 산문집’
보이지 않는 너머의 텍스트까지 소리로 재해석해
‘사랑’의 모습을 짚어나가는 소설가의 특별한 영화 에세이
우리는 영화 앞에서, 사랑 앞에서 두 번 깨어난다.


『사랑 앞에 두 번 깨어나는』은 영화에 대한 애정이 삶의 원동력인 소설가가 자신의 인생에 ‘소리’로 다가온 27편의 영화 속 ‘사랑’과 ‘고독’을 들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시작은 각자 존재하는 사람의 수만큼 ‘사랑의 모양’이 다름을 살펴보는 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사랑의 모양은 어떤 소리들로 채워지고 이루어지는지 귀를 기울이게 한다. 호기심이 극으로 달하는 이국의 여행지에서, 달궈진 호기심만큼이나 설렘을 극대화하는 하룻밤의 사랑 [비포 선라이즈], 사랑의 끝과 끝, 사랑이 삶의 전부인 [베티블루 37‘2], 의욕 없는 삶에서 사랑을 꿈꾸게 하는 [만추], 그리고 에이미 와인하우스, 반 고흐, 에디트 피아프의 재즈와 음악, 예술에 대한 사랑까지, 저자는 ’사랑‘이라는 이름 안에서 변주된 다양한 삶의 모습에 주목한다.

사각형의 프레임 안으로 모든 시간을 현재로 불러오는 마법 같은 영화, 그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소리들. 그 안에서 저자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뜨겁게, 또는 쓸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 앞에서 두 번 깨어나는, ‘듣기적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사랑에 대한 소리로서 음악을 따라갈 수 있도록, 부록에 이 책에서 소개한 영화음악 목록과 저자가 뽑은 ‘내 인생의 영화 음악 100’곡을 테마별로 수록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