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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글쓴이
편해문 저
출판사
소나무
출판일
20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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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편해문

놀이운동가. 놀이터 디자이너. 놀이비평가.
아이들의 어린 시절(Childhood)과 놀이(Playfulness)가 빠르게 상실돼 가는 현장을 아프게 목격하고 20년 전 놀이운동에 첫발을 디뎠다. 놀이는 아이의 뿌리를 만들고, 아이가 놀이라는 열쇠로 낯선 세상의 문을 활짝 열며, 놀이와 성장의 씨앗이 아이 밖에 있지 않고 아이 안에 오롯이 있음을 우리 사회 곳곳에 오래도록 피력해 왔다. 놀이 3부작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를 쓰는 여정을 마쳤다. 순천 기적의놀이터, 시흥 숨쉬는놀이터, 세종 모두의놀이터로 이어지는 지역의 실내외 공공놀이터를 어린이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15년부터 사는 집 앞마당과 밭을 모험놀이터로 바꿔 몇몇 아이들 틈에서 한 사람의 플레이워커(Playwoker)로 기쁨과 소동 사이를 오가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놀이터는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 그리고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운동가 편해문이 한국 사회에 절절하게 던져온 화두들이다. ‘놀이밥’은 편해문 놀이철학의 고갱이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놀이밥 한 그릇을 정성껏 담아 주자는 편해문의 이야기는 이 시대 어른들에게 던지는 물음이고 반성이고 다짐이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아이들은 놀이밥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을까. 고쳐 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전면개정판은 10년간 저자가 아이들과 놀이와 놀이터로부터 다시 배우고 깨우친 것들을 담았다. 자, 처음부터 다시 말하는 편해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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