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7세부터 서울에서 4년간 산 뒤로 지금까지 광주에서 살고 있다.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하고 동화 창작을 배운 후 2006년 문단에 등단했다. 그림 동화 『상어 이야기』,『곤충의 세계』등 번역. 2006년 『약단지를 품에 안고』로 아동문예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6년 7월 「나주 앙암 설화 이야기」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2016년 10월과 12월에 콘텐츠 코리아 랩 공모전에 「호랑가시나무 언덕」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가 당선되었다. 2018년 장편소설 ‘호랑가시나무언덕’ 백호임제문학상 나주문학상을 수상, 2019년 동화 ‘펭귄마을 뭉치들, 펭구와 귄이’로 문화체육부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2020년 장편동화 ‘버드나무 숲’으로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에 당선되었으며 2020년 장편동화 ‘민들레, 별을 품다’로 광주문화재단 전문예술인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880년 동갑내기 최흥종, 서서평, 우일선. 각기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 운명처럼 조선에서 만나다! 나환자들의 아버지와 어머니, 진정한 벗이 되어 살았던 흥종, 서평, 일선은 일제의 폭압과 착취에 지친 사람들에게 버드나무 숲 같은 쉼과 평안을 주었다. 버드나무 숲, 그 아늑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미래의 꿈을 꾸게 해주었던 흥종, 서평, 일선을 그리며 그들이 이루고 싶어 했던 밝고 따듯한 세상을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