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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글쓴이
웨인 베이커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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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웨인 베이커

미시간대학교 로스 경영대학원 조직경영학 교수.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다.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 미시간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미시간대학교 긍정조직센터장이자 제너럴모터스와 연계한 경영자 교육 과정 ‘리딩 위드 임팩트 Leading with Impact’의 공동 이사이기도 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적 자본, 네트워킹, 관대함, 긍정 조직학이며 14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여섯 권의 책을 집필했다.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그의 글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치프 이그제큐티브 매거진〉,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 등에서 소개되었다.

2016년,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인 애덤 그랜트와 함께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Inc.를 공동 설립했으며 현재 전략 고문 및 이사를 맡고 있다. 이 책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원제 : ALL YOU HAVE TO DO IS ASK)에서 소개한 부탁의 원리를 바탕으로 네트워킹 플랫폼 기비타스(Givitas)를 개발해 기업과 조직에 제공하고 있다. 아내, 아들, 버만고양이와 함께 미시간주 앤아버에 거주 중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부탁이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요구하는 능력이다”
완벽주의자인 당신에게 없는 단 한 가지, ‘부탁의 기술’

애덤 그랜트와 함께 기브앤테이크를 설립한 네트워킹 연구의 권위자
웨인 베이커 교수가 전하는 ‘작은 부탁의 힘’


직장에서 ‘도와달라’는 말을 꺼내기는 왜 이토록 어려울까? 많은 직장인들이 일에 치여 녹초가 되면서도 도와달라는 말을 꺼내지 못해 쩔쩔맨다. 무능력하고 열정 없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까 두려운 탓이다. 결국 혼자서 모든 짐을 떠안고 긴 노동 시간을 감내하다 번아웃에 빠지는 경우가 숱하게 벌어진다. 그 사이 수많은 기회, 자원, 해법이 손길도 닿지 않은 채 사라진다.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의 웨인 베이커 교수는 이 수렁으로부터 모두를 구해낼 단순하고 강력한 방법을 소개한다.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이다. 성공 확률을 높이는 스마트한 부탁 전략부터,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는 팀워크의 비결, 인적 네트워크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부탁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들을 풍성하게 모아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우리가 일을 더 잘하게 만들고, 덜 좌절하게 만들며, 생각지도 못했던 해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때로는 필요한 것을 요청하는 단순한 행동이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열쇠가 된다. 스스로에게 부탁할 자유를 허락하라. 일단 부탁을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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