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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과 다이아몬드
글쓴이
이민우 저
출판사
인문엠앤비
출판일
20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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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민우

現 희곡작가
現 서울연극협회 회원
前 극단 동숭무대, 극단 아우라

희곡집 《광합성》
(2019년 세종문화재단 지원작)

희곡집 《큐빅과 다이아몬드》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청년예술가지원 선정작)

희곡집 《역사적 인간들》
(2022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오픈런, 대학로:대학로 소극장 거리의 탄생과 흥망성쇠》
(2020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길 위의 인문학 프로젝트 1차 선정작)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청년예술가지원 선정
읽는 연극
큐빅과 다이아몬드

전태일 열사 50주기!!
아직도 비극적인 2020년 대한민국의 노동현장!


故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외치며 분신했던 1970년과 전혀 달라지지 않은 2020년 현재! 아직도 노동자의 권리는커녕 해고의 두려움을 안고 하루하루 버티는 ‘제2의 전태일’들이 있다. 종로 쥬얼리 노동자들이다. 그들은 화려한 보석과 반짝이는 금을 만지지만 동시에 맹독성 화학약품들 속에서 방치되어 그 안에서 밥을 먹거나 노동자를 감시하는 CCTV 속에서 잠재적 범죄자가 된다. 그런 곳에서 일하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노오오력을 하면 좋은 직장, 높은 월급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아무리 뛰어봐야 땅바닥을 기거나 구르는 것밖에 할 것이 없으니 적어도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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