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전차부터 항공기, 함선, 잠수함까지
쉽게 뜯어 만드는 역사적인 밀리터리 탈것 25
『종이로 만드는 밀리터리 세계』는 밀리터리 탈것을 재미있는 역사와 함께 소개한다. 제원 부분에서는 생산 시기, 목적, 크기, 속력, 무장과 승무원에 관한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요 특징을 해설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몇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함께 곁들였다.
1906년에 건조한 영국의 강력한 전함 HMS 드레드노트부터 2013년 진수식을 올린 미국의 첨단 스텔스 전함 USS 줌왈트까지, 20세기와 21세기 사이 세계 각지에 나타난 군용 탈것의 역사를 살펴보자.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전선의 참호를 누비던 차량,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하늘을 뒤덮었던 폭격기, 바다를 항해하던 거대한 전함, 정밀 타격 작전에 사용하는 무인 드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항공기, 함선, 전차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형태로 발전했는지 영국, 미국, 독일, 일본, 소련,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어떤 흥미로운 탈것이 나타났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이 책에서 삽화와 해설로 소개된 군용 탈것들은 몹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역대 최고의 병기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이제 직접 종이 부품을 뜯어서 여러분만의 솝위드 카멜 전투기, 유보트 잠수함, 에이브럼스 전차를 만들 시간이다. 군용 탈것을 설계하고 현대전의 양상을 바꾸었던 공학자와 군인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집이나 원하는 장소에 세계 최고의 군용 탈것 전시장을 멋지게 만들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