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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공부
글쓴이
김준태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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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준태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 동양철학문화연구소를 거쳐 한국철학·인문문화연구소에서 한국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고 있다. 현장과 학계를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현대경제연구원 CreativeTV의 강의를 비롯해 다수의 기업에서 강연을 한 바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인문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는 「포저 조익의 성리학설과 경세론에 관한 연구」, 「정조의 정치사상연구」, 「권도론 연구」, 「출처론 연구」 등이 있고, 저서로는 『왕의 경영』, 『군주의 조건』, 『탁월한 조정자들』, 『다시는 신을 부르지 마옵소서』,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 『왕의 공부』, 『조선의 위기 대응 노트』, 『조선의 부자들』, 『왕이 절박하게 묻고 신하가 목숨 걸고 답하다』 등이 있다.

흘러간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쉬운 역사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를 탐색하는 작가. 시대가 변해도 인간과 인간사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글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 왕의 공부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매일 배우고 정진하며 나라를 이끈 공부의 힘


스스로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해야만 했던 조선 왕은 매일 공부에 열중했다. 나랏일을 보느라 바쁜 와중에도 수많은 유학 경전과 역사서, 실용서를 공부하고 쉴 새 없이 국정을 배우면서 끊임없이 배움의 수준을 시험받고 능력을 검증받았다.

이 책은 조선 왕이 왜, 무엇을, 어떻게 공부했는지 자세하게 들여다본다. 왕은 자신의 마음을 수양하고, 인재를 잘 등용해 나라를 운영할 책임이 있었다. 또한 옛 성현이나 선왕들이 남긴 교훈을 토대로 위기를 이겨내거나 현실에 적용할 줄 알아야 했다. 이를 위해 왕은 경연에 나가 신하의 의견과 비판을 잘 수용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배웠다. 이처럼 평생 배움을 놓지 않았던 조선 왕의 공부에서, 무겁고 막중한 일을 해낸 원동력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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