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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글쓴이
오지은 외 1명
출판사
수카
출판일
20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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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지은

19년 차 음악인, 16년 차 작가, 11년 차 우울증 환자. 주로 그늘진 마음에 대한 글과 음악을 만들어왔다. 2005년 클럽에서 공연을 시작, 2007년 첫 앨범 〈지은〉을 냈다. 이후 정규 앨범 2장을 더 내었고 오지은과 늑대들, 오지은서영호 등의 프로젝트 활동을 하였다. 2010년 첫 책 《홋카이도 보통열차》를 시작으로 《익숙한 새벽 세시》, 《마음이 하는 일》, 《아무튼, 영양제》 등의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b>“의심이 많은 나지만, 슬슬 인정해야 할 것 같다.</br>내 인생에 꿀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고.”</br>완전하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행복의 가능성들</b></br></br>행복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 완전한 동그라미일까, 반짝반짝 별 모양일까, 안정적인 네모 모양일까. 마음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것이라던데 행복도 그런 걸까. 뮤지션 성진환이 만화를 그리고 오지은이 글을 쓴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하면』은 결혼에 환상이 없던 저자 둘이 결혼을 하고, 반려동물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함께’의 의미, 행복의 가능성을 잔잔하게 비추는 에세이집이다. </br></br>결혼과 육아라는 주제를 두고 여러 말들이 오가지만, 두 저자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따뜻한 일상의 행복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나간다. 행복의 모양은 정말 어떤 모양일까. 그런데 그 모양이 중요하기는 할까. 분명한 건, 우리에겐 우리 행복의 모양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 기억한다면, 우리의 삶도 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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