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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문화경관 연구
글쓴이
정광중 외 1명
출판사
한그루
출판일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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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광중

동국대학교 지리교육과 학사, 동경학예대학(東京學藝大學) 대학원 교육학 석사, 일본대학(日本大學) 대학원 이학박사.

(전) 제주대학교 부총장 겸 교육대학 학장, 제주일보 및 제주신보 논설위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위원
(전), 한국사진지리학회 회장, (사)제주학회 회장.
(현)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수.

저서: 『지리학을 빛낸 24인의 거장들』(한울아카데미, 2003, 공저), 『한라산의 인문지리』(도서출판 각, 2006, 공저), 『제주학과 만남』(제주학연구자모임, 2010, 공저), 『지역과 사회과교육』(제주대학교출판부, 2010, 공저), 『제주 돌문화경관 연구』(한그루, 2020, 공저) 등.

책 소개

분야역사
제주학연구센터의 마흔일곱번 째 제주학총서로 발간된 『제주 돌문화경관 연구』는 제주 돌담과 밭담을 중심으로 제주의 돌문화 경관을 다루고 있다. 제주 선인들의 삶에서 주요한 도구이자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했던 돌문화의 하위요소들뿐 아니라, 경관으로서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총 3부에 걸쳐 12편의 논고를 실었다. 제1부 ‘제주 돌문화와 돌담 개관’에서는 제주 돌문화의 개념과 구성요소들을 살펴보고, 옛 문헌을 통해 시대에 따른 돌문화 기록들을 제시한다. 또한 제주 돌담의 가치와 그 속에 담긴 선인들의 지혜를 전한다. 제2부 ‘제주 돌문화 요소와 지역에서의 모습’에서는 돌문화 요소의 존재적 가치와 장소적 특성을 다루고, 해안 마을과 중산간 마을에서 각각 돌문화가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 살펴본다. 제3부 ‘문화경관으로 보는 제주의 밭담’에서는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경관으로서의 밭담을 주제로, 제주 밭담과 유럽의 보카쥬 경관을 비교하고, 하도리와 고산리를 예로 밭담 경관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제주 돌문화라는 보편적인 연구주제 속에서도 그동안 산발적이고 다양하게 제시되었던 돌문화에 대한 연구를 정리하고, 보다 대중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사제지간인 두 공저자의 호흡이 돋보이는데, 각 연구주제에 충실한 연구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치로서의 문화경관에 접근할 수 있는 인문교양서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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