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미국대통령 선거는 가까운 예로 오바마 때만 해도 대선 전에 누가 이기고 지는 것이 확실히 윤곽이 나왔었다. 물론 예외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말이다. 국제사회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힘이 너무나 큰 시절이다. 그런 관점이라면 미국 대선은 가장 큰 이벤트일 수밖에 없고 미국 대선의 결과에 맞춰 우리도 변화해야 한다. 바이든은 2020년 초만 해도 적어도 한국에서는 거의 인지도를 가지지 못하는 후보였다. 그런 가운데에서 여러 가지 변화 기류를 타고 결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에 대해서 시류를 파악하고 변화에 강해야만 정책과 투자에서도 현자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