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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단호한 행복
글쓴이
마시모 피글리우치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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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시모 피글리우치

뉴욕시립대학교의 철학 교수다. 유전학, 진화 생물학, 철학 분야에서 총 세 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라이베리아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성장했고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다. <뉴욕 타임즈>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여러 지면에 글을 발표해왔으며,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Nonsense on Stilts》 《번영과 풍요의 윤리학Answers for Aristotle》 《진화 부정하기Denying Evolutio》 외 다수의 책을 썼다. 언제나 학문의 쓰임새에 대해 탐구하고 대중과 이야기하기를 멈추지 않는 열정적인 학자다.

책 소개

분야인문
불확실한 사회,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의 판단과 가치관뿐이다
매사 휩쓸리기 쉬운 사람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조언


“돈, 인간관계, 평판, 외모 등
우리 뜻대로 할 수 없는 것에는 자존감을 걸지 않아야 한다
오직 우리 손에 달린 것에 집중하는 것이
불확실한 오늘을 살아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지금 우리는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다. 코로나19로 생긴 전 세계적 혼란은 물론 경제 불황, 전세난, 취업난 등 무거운 소식이 매일 이어진다. 저축, 내 집 마련 등 먹고사는 문제를 생각하면 막막해진다. 경쟁과 생존이 필수가 된 사회에서는 타인에 시선이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기도 어렵다. 삶에서 평정심을 유지할 방법은 없을까? 불확실한 사회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가장 단호한 행복』은 불안한 오늘을 돌파하기 위해 꼭 필요한 태도를 말하는 책이다. 미국의 철학자인 저자 마시모 피글리우치는 “온전히 뜻대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우리 뜻대로 할 수 있는 영역은 이성(理性)뿐이다. 우리의 판단, 의견, 목표, 가치관 그리고 결심이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직장, 돈, 인간관계와 같은 외부의 요소는 늘 뜻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온전히 우리 손에 달린 것들에 집중해야 어떤 일이 닥쳐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을 오늘날에 맞게 적극적으로 재해석했다. 에픽테토스는 원래 노예였다가 로마 황제의 멘토 자리에까지 오른 인물로, 고난 속에서도 자유와 평온을 추구했다. 에픽테토스의 『엥케이리디온』은 중세시대에는 수도사의 영혼 수련 지침서로 유명했다. 조지 워싱턴, 애덤 스미스, 벤저민 프랭클린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 사상가와 정치인들이 늘 곁에 둔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현대인의 삶과 갈등을 두루 살펴 이 오랜 고전을 실용적으로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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