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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무치
글쓴이
허태구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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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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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국민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에 출강하였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과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중화주의(中華主義)와 연관된 조선 후기 정치사, 군사사, 외교사, 사상사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중봉 조헌의 중국과 중화〉, 〈병자호란 이전 조선의 군사력 강화 시도와 그 한계〉, 〈〈인조교서〉와 척화의 시대〉, 〈최명길의 주화론과 대명의리〉, 《병자호란과 예(禮), 그리고 중화(中華)》, 《조선의 국가의례, 오례》(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근대 서구의 척도로 평가해온 정조대 군사 분야의 기획과 성취를 당대 사회의 맥락에서 새로이 분석했다. 이 시기 군사사의 주요 이슈인 장용영 신설, 화성 축조, 군제 개편 시도, 병서 편찬 등의 성과와 한계를 살피고, 이를 둘러싼 정조의 대외 인식과 문무겸전론의 함의를 재해석한다.

1부에서는 정조대 외교 활동의 실상과 노선, 그 인식론적 기반이 되는 대명의리의 내용과 성격, 마지막으로 정조의 대외 인식과 지방군 전력 정비의 상관관계 등을 검토했다. 2부에서는 정조의 군제 개혁과 화성 방어 체제 정비의 과정과 함의를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봤다. 3부에서는 정조의 문·무 인식이란 주제로 정조가 제기한 문무겸전론의 본질과 목적이 무엇이었으며, 이를 위해 정조는 어떤 정책을 시행했는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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