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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문법
글쓴이
소준철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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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준철

전남대학교 역사문화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로, 가톨릭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국제관계학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가난과 빈민의 일과 삶, 쓰레기와 똥오줌의 처리 체계, 재난과 위험, 음식과 감각 등을 통해 도시와 도시성을 연구하고 있다. 단행본으로 『가난의 문법』을 혼자 썼고, 『똥의 인문학』과 『절멸과 갱생 사이』 등을 함께 썼다. 연구논문으로 『정부의 ‘자활정책’과 형제복지원 내 사업의 변화』, 『청계천에서 난지도로: 공간정보의 생산과 도시하층민 이동의 관계에 대하여』, 『느린 재난 앞에서 선 노인』 등이 있다. 서울연구원 ‘작은연구 좋은서울’ 우수논문상과 최재석 학술상 우수논문계획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도시연구자 소준철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구한 결과를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여성 도시 노인의 생애사적 특징과 재활용품 수집이라는 일을 통해 가난을 들여다본다. 그들은 어떠한 가난의 경로를 거쳐왔는가? 분기점에서 한 어떤 선택이 그들을 가난으로 이끌었는가? 그들이 살아온 삶, 재활용품 수집을 시작한 이유, 수집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경쟁, 노인들의 지역공동체를 들여다보며 가난의 구조를 배운다. 그 구조는 개인의 노력으로 벗어날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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