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2014년 『문학청춘』으로 등단했 다. 시집으로 『지붕 없는 아이들』 『바다의 입술』이 있다. 제5회 『대구문학』 올해의 작품상, 제5회 『문학청춘』 동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청춘작가회(http://cafe.daum.net/ansgkrcjdcns) 이름으로 문학청춘 출신들의 시와 산문을 모아서 꾸린 책이다. 세상의 계절이 뒤섞여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때 문학의 본디 영토에도 어느새 독하게 무덥거나 춥기만 한 모호한 색깔의 계절이 점차 자리하고 있다. 청춘靑春은 만물이 푸르러 가고 소망이 솟구치는 계절이다. 그러나 놓치면 다시 올 수 없는 때이므로 아껴 헛되이 보낼 수 없다. 문학청춘은 본래의 문학이 다시 힘차게 일어나는 청춘인 동시에 청춘이 부요扶搖하는 문학이다. 이런 문학을 사랑하고 추구하는 작가들 앞에는 명징明澄한 목표가 있다. 문학청춘 100년이다. 문학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쉼 없이 추구하는 청춘의 역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