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복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며, 현재 5세기 이상을 계속해 왔으며, 여전히 진행 중이다.
신약 시대가 시작되면서 그리스도인 생활의 전체 문제는 믿는 이들의 사람의 영 안에 거하시는 그 영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이며, 믿는이 들이 살고 있는 각 도시에 있는 교회에서 그리스도께서 단체적으로 표현되시는 것이다. 바울의 서신들은 이 두가지 큰 비밀, 곧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골 2:2)와 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엡 5:23)를 계시한다. 그러나 온갖 혼란이 기어들어 와 믿는 이들은 점차적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참되고 주관적인 체험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 결과 교회는 모든 것이시고 모든 것안 에 계신(골 3:11) 그리스도의 몸이자 한 새 사람이 아니라 계급제도가 있는 조직이 되어 버렸다. 타락은 더욱 심화되어 주후 325년에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를 공인하였다. 그때로부터 교회는 불신자들까지도 포함하는 비정상적인 것이 되어 버렸다! 그 후 교황 제도가 확립되고 하나님의 중심 목표는 거의 완전히 가려져 버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16세기 루터와 칼뱅과 틴테일의 때에 그분은 땅에서 그분의 마음의 갈망에 대한 거대한 회복의 장을 여셨다. 이 회복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며, 현재 5세기 이상을 계속해 왔으며,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 작은 책의 목적은 여러분에게, 신약 시대 초기부터 잃어버린 바 된 진리들을 회복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분의 소수의 백성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점진적으로 역사해 오셨는지를 보여 주려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