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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상인들 봉황 같은 사람 없으랴
글쓴이
이현환 저
출판사
영남대학교출판부(知YU智)
출판일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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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환

이현환(李玄煥)은 본관이 여주(驪州)로, 남인 명족에 해당하는 소릉공(少陵公) 이상의(李尙毅)의 후손이다. 자(字)는 성수(星?)이고 호(號)는 학서鶴西)와 섬와(蟾窩)가 있으며, 초명은 수환(壽煥)이다. 그는 1744년(영조 18) 사마시에 합격했으나 이후 과거를 포기하고, 경기도 안산에서 성호(星湖) 이익(李瀷)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성호학파 지식인들과 종유하며 생을 마감했다. 저서로 『섬와잡저(蟾窩雜著)』가 국립중앙도서관 위창문고(葦滄文庫)에 남아 전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8세기 조선 후기의 문학사나 예술사, 사상사에 관한 흥미로운 자료를 담고 있음

『섬와잡저(蟾窩雜著)』는 이현환(李玄煥, 1713∼1772, 字 星?, 號 鶴西)의 저작이다. 그동안 그의 존재는 강세황의 문집인 『표암유고(豹菴遺稿)』에 언급이 있었고, 경기도 안산에서 여주이씨 인물을 비롯한 강세황 등과의 시회에 참여한 사실은 밝혀졌다. 하지만 그의 생애라든가 남긴 작품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섬와잡저』에 실린 이현환의 산문작품은 「이오당기(二梧堂記)」를 비롯해 총 71편으로 이름 그대로‘잡저’의 형태로 되어 있지만 18세기 조선 후기의 문학사나 사상사, 예술사에 관한 흥미로운 자료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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