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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강
글쓴이
박찬우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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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우

동서양 철학의 융합을 꿈꾸는 명상가겸 철학자. 『화가 나면 참기보다는 관찰하는 것이여야』, 『좋은 사람이면, 좋은 이름인데』, 『철학한담(哲學閑談 ) 1 마음 편』, 『대화선 對話船(4) - 사색물고기 편』, 『대화선 對話船 (5) - 달빛 정원 편』, 『대화선 對話船 (6) -회상편 回想編』, 『그대는 내 마음속의 우산』, 『회색의 문(門)』, 『바다의 강』, 『사색한담 (思索閑談) (1),(2)』, 『지붕 위에 수탉』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흔히 말하기를 철학자는 머릿속이 복잡하여 피곤할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나 철학자는 간단한 명제를 통해 결론을 잘 정리하여, 자신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다. 집안에 물건들을 잘 정리하고 수납하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은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철학자는 대부분은 형이상학적인 의미가 가득한 물건을 중심으로 수납하기에, 이론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부피가 없다. 그래도 머리속 정리한 물건을 누군가가 흩트려 놓지 않도록 매일 닦고 닦아야 한다.철학적으로 바다는 수많은 별들과 같은 사상의 바다이다. 그곳에서 맑은 한 줄기 명제를 정리해 보는 것을 강으로 표현하였다. 강은 자기 자신의 인생관을 말하기도 한다. 세상의 일이 힘들고 복잡하고 이겨 내기 어려운 것 같아도, 한줄기 시원한 빗줄기가 내리면 그 순간 깔끔해듯이, 자신의 맑은 인생과을 좌우명으로 관하면서 살아간다면, 슬기로운 지혜의 눈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과 같음을 소설형식으로 작가는 주장하는 자신의 마음을 내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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