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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
글쓴이
리사 랜들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20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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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사 랜들

이론 물리학자. 하버드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서 입자 물리학과 우주론을 연구하고 있다. 프린스턴 대학교 물리학부,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및 하버드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이론 물리학자로서는 종신 교수직을 취득한 첫 번째 여자 교수이기도 하다. 1962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뉴욕의 스타이버선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입자 물리학과 우주론을 연구했다. 하워드 조자이 교수의 지도로 이론 물리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하버드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9년 라만 선드럼 박사와 함께 발표한 「비틀린 여분 차원(Warped extra dimensions)」 논문을 통해 전 세계 물리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21세기 들어 가장 많이 인용되는 영향력 있는 이론 물리학자 중 한 사람이 되었다. 그녀가 제안한 여분 차원 이론은 ‘랜들-선드럼 모형’으로불리며 현대 이론 물리학의 여러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급팽창 우주론, 초대칭성 이론, 대통일 이론, 끈 이론 등에 공헌했다.

미국 물리학회는 물론이고 미국 과학 아카데미, 아메리카 철학회, 아메리카 예술 과학 아카데미의 정회원이기도 하다. 앨프리드 슬론 재단의 연구상, 미국 자연 과학 협회가 주는 젊은 과학자 상, 미국 물리학 교육자 협회가 주는 클롭스테드 상, 미국 물리학회가 주는 ‘최다 인용 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다수의 물리학 학회를 기획하고 여러 물리학 학회지의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 이론 물리학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피직스 레터스], [네이처], [사이언스] 같은 전문 학술지는 물론이고 [디스커버리], [이코노미스트], [뉴스위크],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등 세계 유수의 언론에 그 업적이 거론되었고, [시드 매거진]에서 ‘2005년의 과학 아이콘’으로, [뉴스위크]에서 ‘2006년의 주목할인물’로, [타임]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으로, [롤링 스톤]에서 ‘변혁의 사자 100명’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첫 번째 책인 『숨겨진 우주: 비틀린 5차원 시공간과 여분 차원의 비밀을 찾아서(Warped Passages)』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 중 하나이기도 했으며, 서구는 물론 일본과 우리나라 등 전 세계 과학 독서계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취미로 암벽 등반과 스키를 즐기며, 예술과 과학의 가교를 놓는 데 공헌하고 있다. 그녀가 각본에 참여한 오페라 「하이퍼뮤직 프롤로그(Hypermusic Prologue)」는 2009년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상연되기도 했다. 2007년에는 일본을 찾아 NHK 방송에 출연해 일본 국민의 큰 관심을 모았다.

저서로는 『숨겨진 우주』, 『이것이 힉스다(Higgs Discovery)』, 『암흑 물질과 공룡(Dark Matter and the Dinosaurs)』이 있다.

책 소개

분야물리학
21세기는 리사 랜들의 세기가 될 것이다!
-빌 클린턴(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과 리처드 도킨스가 동시에 추천하는 단 하나의 물리학 책
《타임》선정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
《뉴욕 타임스 북 리뷰》선정 “주목할 만한 도서 100”


노벨상에 가장 가까운 여성 물리학자, 리사 랜들
비틀린 여분 차원 물리학의 창시자가 들려주는 우주의 기본 구조,
그리고 과학의 미래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발표된 지 100년인 지금, 물리학은 혁명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10의 마이너스 수십 제곱 미터의 극미소의 물체를 다루는 입자 물리학과 우주, 은하단, 은하 같은 수백억 광년 크기의 초거대 천체들을 다루는 우주론이라는, 스케일이 극단적으로 다른 두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LHC(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 CERN이 운영하는 대형 강입자 충돌기)에서 힉스 보손이 발견되고, 우주의 팽창이 날이 갈수록 빨라진다는 우주의 가속 팽창이 발견되고,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로부터 우주 진화의 역사를 해명되는 등, 수십 년간 물리학자들이 이론적으로 장님 코끼리 만지듯 추측만 하던 것들이 구체적으로, 정량적으로 밝혀져 물리학자들을 미래로 이끌고 있다. 게다가 입자 물리학과 우주론의 연구는 그 거대한 스케일 차이에도 불구하고 급속히 서로 중첩되며 융합되고 있어 연구하는 물리학자들 자신들도 그 미래를 짐작하기 힘들 정도다.

100년 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그 시기에 함께 발전하고 있던 양자 역학이 만나 물리학과 과학은 물론이고 공학과 기술, 더 나아가 철학과 사상, 그리고 사회와 문명 전체를 바꿨듯이(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성과 핵물리학이 만나 원자 폭탄을 낳았고, 일반 상대성 이론과 전기 역학이 만나 GPS를 낳았다.) 21세기 초반 진행되고 있는 입자 물리학-우주론 혁명은 21세기 후반 인류 문명을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것을 바꿀 것이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리사 랜들(Lisa Randall) 하버드 대학교 교수의 『천국의 문을 기다리며(Knocking on Heaven's Door)』에서 입자 물리학과 우주론이 중첩되는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물리학자들이 꿈꾸는 미래의 물리학이 어떤 것인지, 바로 그 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세계 최정상급 여성 물리학자의 육성을 통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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