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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엄마 저런 사람
글쓴이
효재 저
출판사
서울문화사
출판일
2020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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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효재

워킹맘이라고 불리지만 워킹맘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 싱글맘. 유명하지는 않지만 다작하는 부지런한 프리랜서 작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섬유예술을 전공한 뒤 여러 곳을 전전하며 방황하던 중 갑자기 엄마가 되었다. 지금은 5년째 ‘히요’라는 이름으로 만화를 그리고, 다양한 이름으로 글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100명의 사람이 다 다르게 생긴 것처럼
그냥 마찬가지 아닌가?”


일과 육아, 일상다반사를 유쾌하게 그린 웹툰 ‘그날의 히요’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가 ‘효재’의 첫 번째 만화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글을 쓰고 만화를 그리며, 남편 없이 아이를 키우는 이른바 ‘애 딸린 이혼녀’다. “엄마는 내 보물이고, 할머니는 내 집이야”라고 이야기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를 부모님과 함께 키우며 생활하고 있는 일상을 이 책에 위트 있게 담아냈다.

이혼하고 나서의 삶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30대 싱글맘의 이야기는 결코 엄청나거나 혹은 유감스럽거나 대단한 그 무엇이 아니다. 코믹한 만화와 담백한 글이 번갈아가면서 구성된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세상에서 ‘보통의 선택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방식의 삶이란 따로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비단 싱글맘이 아니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지만 각자의 사정 하나쯤은 품고 사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나도 모르게 따스한 공감의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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