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막 수도사이자 금욕주의자였던 안토니의 영성 발달과 금욕생활에 대해 다룬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던 그는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에게 하신 말씀을 자신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여, 전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고, 자신은 사막에 들어가 금욕생활을 하며, 매일 죽는 삶을 강조했다.
안토니는 사막에서 마귀와 귀신들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그들에게 승리를 거두었고, 각종 질병들을 고치고, 미래의 일을 예언하며, 수많은 기적들을 베푸므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냈다. 그의 복음 전파와 능력을 체험한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는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받은 자였으며, 사람들로부터 신앙의 아버지로 존경받던 인물이다. 삶의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의 뒤를 쫓은 한 수도사의 생애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