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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수도사 안토니의 생애 (해설)
글쓴이
아타나시우스 저
출판사
레어출판사
출판일
2020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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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타나시우스

295년경 알렉산드리아에서 출생했다. 젊은 시절, 알렉산드리아 주교인 알렉산드로스의 비서가 되면서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했고, 이때 아리우스의 이단설(異端說)을 단호하게 물리침으로써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 후 알렉산드로스 주교가 죽자 그의 뒤를 이어 30세의 나이에 로마 제국 최대 교구인 알렉산드리아의 주교가 되어 46년간 섬기게 되었다.

주교가 된 후 콘스탄티누스 대제 등 동로마 제국의 강력한 보호를 받던 아리우스파로 인해 다섯 번이나 교구장직을 박탈당하고 17년 동안 추방이나 도피 생활을 해야 했다. 373년, 숨을 거두기까지 삼위일체에 대한 신앙을 굽히지 않고 정통 신학을 개진하고 옹호하는 데 힘썼으며, 특히 성서의 정경화 과정에서의 갈등을 중재하는 데 일생을 보냈다. 또한 오늘날까지 거의 모든 기독교에서 신약 성서로 쓰이는 27권 신약 성서 체제의 목록을 처음으로 만들기도 했다.

세상을 떠난 지 8년 후인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니케아 공의회의 결정이 유일하고 합법적인 신앙고백으로 인정되면서 마침내 아리우스파에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저작으로는 『이교도 반박』(Contra Gentes),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On the Incarnation), 『아리우스주의자들의 역사』(History of the Arians), 『세라피온에게 보내는 4개의 편지』(The Four Epistles to Serapion)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사막 수도사이자 금욕주의자였던 안토니의 영성 발달과 금욕생활에 대해 다룬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던 그는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에게 하신 말씀을 자신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여, 전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고, 자신은 사막에 들어가 금욕생활을 하며, 매일 죽는 삶을 강조했다.

안토니는 사막에서 마귀와 귀신들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그들에게 승리를 거두었고, 각종 질병들을 고치고, 미래의 일을 예언하며, 수많은 기적들을 베푸므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냈다. 그의 복음 전파와 능력을 체험한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는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받은 자였으며, 사람들로부터 신앙의 아버지로 존경받던 인물이다. 삶의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의 뒤를 쫓은 한 수도사의 생애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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