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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손자병법 (큰글자도서)
글쓴이
친닝추 저
출판사
이숲
출판일
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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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친닝추

미국의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명나라 태조 주원장의 후손인 그녀는 중국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어머니의 치마를 부여잡고, 폭탄이 터지고 화염 가득한 상하이 비행장 활주로를 달려 중국 본토를 떠나는 마지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후 타이완에서 자랐으며, 열 살 때부터 밤마다 아버지와 함께 고대 중국의 다양한 전략서를 읽었다. 대학 시절 TV 드라마 배우로도 활약했으며, 타이완과 유럽의 제약회사 마케터로 일하기도 했다.

스물두 살 때인 1969년에 여행가방 두 개를 들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당시 빈털터리였던 그녀가 구입한 두 권의 책이 있었으니, 바로 세계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과 청나라 말기 사상가 이종오(李宗吾)의 『후흑학(厚黑學)』이었다.

전략학습연구소 최고경영자와 아시아 마케팅 컨설턴트 대표를 역임했으며, 동양인의 비즈니스 사고방식을 서양적 사고로 수용한 최고의 권위자로 세계 언론의 인정을 받았다. 『포천』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경영자들, 정부, 대학, 국제기구 등이 주요 고객이었다. 또한 탁월한 인생 경영 컨설턴트로서 저술, 강의, 세미나 등으로 40여 개국 수백만 명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녀의 저서를 읽고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는 수만 통의 감사 편지를 세계 각지의 독자로부터 받았다.

『보그』, 『바자』, 『마리 클레르』 등에 커버스토리로 등장했으며, 『워싱턴 포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CNN」 등의 다양한 매체에 인터뷰와 기사가 보도되었다. 1996년 국제기구 ‘세계의 여성’에서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된 그녀의 저술은 미국 대학들의 교과서로도 쓰였다. 대표 저서로 『후안흑심: 인생의 모든 노력에서 번창하고, 승리하고, 지속하는 비결』, 『덜 하고 더 이루는 법: 내려놓음의 숨은 힘을 발견하라』, 『중국인의 심리 전략』, 『아시아인의 심리 전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손자병법』은 왜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필요한가?

경쟁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손자병법』이 얼마나 유용한 책인지, 그래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버전으로 번역되고 인용되고 해설되었는지, 전쟁뿐 아니라 경영·정치·조직관리·인간관계에 얼마나 뛰어난 통찰을 제공하는지를 새삼 상기할 필요는 없다. 마오쩌둥도, 빌 게이츠도, 손정의도 『손자병법』을 가장 기본적인 지침서로 삼았다. 전 세계 지휘관, 정치가, 사업가뿐 아니라 일반인도 『손자병법』을 탐독하는 이유는 물론 이 책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전략적 사고의 기술’을 제시했기 때문이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알려준 데 있다. 지은이는 남성과 비교할 때 본성적으로 모성애가 있고, 일반적으로 더 평화적이고 섬세하며 유연한 여성이 이런 궁극의 목표를 실현하기에 더 유리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일하는 여성에 관해 “여성에게도 남성과 똑같이 일을 주고, 승진도 똑같이 시켜야 한다. 여성은 능력도 있고 유연하다. 여성 인력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자전거 바퀴 두 개 가운데 하나를 빼놓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현재 삼성만 해도 몇 년 사이에 여성 임원이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사업 환경이나 직장생활에서 여성은 여전히 남성보다 불리한 위치에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손자병법』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면서 불리한 위치에 놓인 여성이 손자의 전략을 사업 현장과 직장생활, 가정의 삶에 적용하여 남성 지배 현실에 비굴하게 영합하지 않고도 당당하고 의연하게 경쟁하고 승리하는 지혜를 전한다. 아울러 남성적인 힘과 여성적인 힘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전 방위적으로 성공하는 법을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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