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퇴근은 내가 할게 출근은 누가 할래
글쓴이
최세화 외 1명
출판사
딥앤와이드
출판일
2020년 12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세화

95년 여름에 태어나 자매 중 동생이 되었다. 예측불허 인생의 불안정함을 즐기는 중인 자유로운 영혼. 남들이 하라는 것을 무시하는 특기가 있다보니 어느새 한 개도 갖기 어려운 직업을 세 개나 가진 프로 N잡러가 되었다. 여행에세이 『아프리카 한번쯤 내볼만한 용기』를 출판한 작가이자 강연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PD. 직업보다는 인생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늘 꿈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회가 정해준 길을 착실히 밟아온 6년차 직장인 언니와
길 너머에는 뭐가 있는지 탐험하는 2년차 프리랜서 동생의
일과 삶에 대한 교환 일기


유튜브 [겨누파파네]로 활동하고 있는 최세화, 최세연 자매의 180%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퇴근은 내가 할게 출근은 누가 할래』. 부모님 속 한 번 썩이지 않고 우등생으로 졸업해 대기업에 취업까지 한 바른 생활의 언니. 그리고 무작정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고 유튜버로 활동하며 자유분방한 인생을 살고 있는 프리랜서 동생. 졸린 눈을 비비며 평일 아침에 출근을 하는 언니는 편히 자고 있는 동생을 부러워하지만 마감에 쫓겨 주말이 사라졌을 때 예쁘게 꾸미고 집을 나서는 언니를 부러워하는 동생의 삶도 있다. 이렇게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가는 자매가 서로의 삶을 어떻게 이해하고 자신의 일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서로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며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주고받는 형식은 프리랜서를 꿈꾸거나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고대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현실적인 귀감을 줄 것이다. 한 집에 살고 있는 그들은 종종 충돌하기도 하지만 언니는 자유로운 동생을 보며 자신의 딱딱한 삶을 되돌아보기도 했으며 동생은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언니를 보며 자신의 불안정한 삶을 개탄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서로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고군분투하는 우리들의 삶 또한 응원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