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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순국해야 했는가
글쓴이
최병효 저
출판사
(주)박영사
출판일
20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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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병효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외무고시에 합격하였다. 군 복무 후 1974년 1월 외무부에서 근무를 시작하였다. 1976-77년에는 영국문화원 장학금으로 Oxford University(Merton College)에서 외교관 과정(Foreign Service Programme)을 수료하였다. 36년간 외교부에 근무 후 2009년 12월 말 정년퇴임할 때까지 포르투갈, 네팔, 영국, 폴란드, 뉴질랜드, 태국(공사 겸 “국제연합 아·태경제사회이사회” 한국 상임대표)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근무하였다. 국무총리실과 인천광역시(국제관계 자문대사)에서도 근무하였으며 외교부에서 동구과장, 안보정책심의관, 감사관 등을 역임하였다. 2002-2005년 駐노르웨이대사 겸 아이슬란드대사, 2006-2008년 駐로스앤젤레스 총영사를 역임하였다. 노르웨이 수교훈장 대십자장과 대한민국 홍조근정훈장을 수령하였다.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은퇴 후에는 우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아세아학부), 한양대학교(국제학부) 등에서 국제정치, 외교 관련 과목을 10년간 강의하였다. 저서로는 “외교문서작성법(Diplomatic Correspondence)”(영문, 국립외교원)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두환 대통령의 버마 국빈방문을 수행한 서석준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이범석 외무부장관, 김동휘 상공부장관, 서상철 동자부장관, 이계철 주버마대사, 김재익 경제수석 등 17명이 1983년 10월9일 아웅산묘소 참배 중 사망한 사건은 세계외교사에 전례가 없는 사건이었다. 이 책은 외무부의 서남아지역 담당 서기관으로서 순방계획부터 사건발생 직후 현지에서의 외교적 조치, 사건조사와 북한에 대한 응징업무까지 2년간 사건을 실무적으로 맡았던 유일한 공직자인 저자가 이 사건의 실체와 보다 광범한 외교적 배경에 관해 주권자인 국민에게 바치는 보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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