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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으로 살고 별빛이 되다 2
글쓴이
김용균 저
출판사
여름언덕
출판일
20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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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균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고, 남성중·고와 서울법대를 다녔으며, 공군 법무관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1982년 판사로 임용되어 줄곧 재판 업무를 수행하고, 2010년 서울행정·가정법원장을 끝으로 공직을 그만두었다. 그 후 법무법인(유) 바른에 들어가 수많은 송무 사건을 변론하고, 2019년부터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아울러 봉사단체인 전국 연탄은행의 홍보 대사, 사단법인 정의 이사장 등을 맡아 여러 공익 활동을 펼치는 한편, 모교의 총동창회장을 역임하기도 하고, 민간 기업의 사외이사로서 기업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숲길에서 부친 편지』, 『소중한 인연』, 『카멜리아 스토리』 등이 있고, 시집으로 『낙타의 눈』과 『능수벚꽃 아래서』를 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피로 쓴 글들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불꽃으로 살고 별빛이 되다 2』는 독립운동가들이 스스로 쓴 글과 기록, 혹은 독립운동가 가까이에서 그들을 지켜본 가족이나 제자 등이 쓴 기록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생각과 삶을 들여다본 책이다. 독립운동가 본인이 직접 쓴 수기·회고록, 그의 아내나 자녀, 제자나 동지들이 쓴 실기·전기 등 모두 33점의 기록물에 대한 독후기(讀後記)로, 독립 투쟁의 배경과 주요 내용, 그리고 기록물을 읽은 소회를 적었다.

독립운동 기록물은 하나같이 ‘피로 쓴’ 글들이다. 특히 독립군의 원류를 일으킨 홍범도의 일지를 비롯해 김경천, 지청천, 양세봉, 정이형, 이규채 등 독립군들의 수기와 회고록,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 독립운동가의 최고 수기로 손꼽히는 이은숙의 『서간도시종기』와 정정화의 『장강일기』 등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뜨겁게 하고 눈시울을 붉히게 한다. 『불꽃으로 살고 별빛이 되다 2』는 그러한 감동을 고스란히 한데 모아놓은 책이다. 또한 추천사에서 잘 드러나듯 기록물과 함께 관련 독립운동을 설명하여 독자가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사를 이해하도록 하였으니, 독후기를 넘어 일반인이 알기 쉽도록 풀어쓴 독립운동 해설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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