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인물 중국사 이백·두보를 소개합니다.
중국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두 시인, 이백과 두보
당나라 제6대 황제 현종은 백성들을 위한 어진 정치를 펼치고, 외국과의 무역도 활발하게 해 당나라는 경제적으로 크게 번영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말년에 나랏일을 소홀히 했고, 변방에서는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8년간 이어진 반란으로 당나라는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 시기에 중국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현재까지 가장 사랑받는 두 시인인 이백과 두보가 살았습니다.
이백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시를 지었습니다. 두보는 고난 속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는 시를 지었습니다. 두 시인이 남긴 아름다운 시는 현재도 사랑받으며 중국인들의 삶 속에 그대로 녹아 생생히 살아 있습니다. 대당 제국이라고 불릴 만큼 화려했던 당나라 시대를 예술로 풍미했던 최고의 시인 이백과 두보의 삶을 통해 당시의 문학과 역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