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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섯, 은퇴하기 좋은 나이
글쓴이
여신욱 저
출판사
토네이도
출판일
202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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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여신욱

서른이 될 때까지 욜로족으로 신나게 돈을 쓰며 살았다. 서른하나에 결혼을 하고 실물경제의 비정함과 자본주의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2014년 10월 회사 업무시간에 몰래 빠져나와 근처 증권사에서 계좌를 열고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이듬해 여름부터 가치 투자를 접하며 본격적으로 투자 공부를 시작했다.
주식 공부와 실전 투자를 겪으며 경험한 시행착오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목적으로 유튜브 채널 ‘알머리 제이슨’을 열었다. 유튜브 영상을 본 친한 투자 선배가 ‘넌 주식보다 가르치는 걸 더 잘하는 것 같다.’는 핀잔 아닌 핀잔을 줬는데, 이 말을 계기로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래스101’에 주식 강의를 개설하게 되었다. 서른여섯이 되던 해의 가을, 조금 무리하게 은퇴를 하고 아내, 반려견과 함께 제주 서귀포로 이주했다. 오전 시간은 요가, 킥복싱, 웨이트로 시간을 보내고 오후 시간은 글을 쓰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보낸다. 2020년 《서른여섯, 은퇴하기 좋은 나이》라는 책을 썼으며, 이듬해에는 《운을 극복하는 주식공부》를 집필하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노동 소득만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자본 소득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투자 유튜브계의 우량주 ‘알머리 제이슨’ 여신욱이 알려주는
일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돈 들어오는 시스템 설계


매일 같은 시간에 타야만 하는 출퇴근길의 북적이는 대중교통,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위에서 시키니까 하고는 있는 일들, 딱히 필요하지는 않지만 불행을 잠시 잊기 위해 하는 소비들. 한 번쯤은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지 않은가? 대부분의 사람은 그럴 때 일을 더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재테크 입문자들의 멘토이자 서른여섯에 은퇴한 투자 유튜브계의 우량주 ‘알머리 제이슨’ 여신욱은 그런 생각에 브레이크를 걸라고 말한다. 일을 많이하면 돈이 아닌 ‘일’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집중해서 그날 해야 할 업무를 일찍 끝낸 후의 상황을 떠올려보자. 업무 효율이 높다고 보너스가 나오거나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는가? 아마 내일의 일을 오늘 미리 하게 되는 상황만 발생했을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노동 소득으로 더하기(+)의 수익을 내고 있을 때 누군가는 자본 소득으로 곱하기(x)의 수익을 낸다’고 말한다. 그도 처음부터 이러한 원리를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욜로족 직장인 5년 차에 입문하게 된 재테크와 투자 스터디를 통해 ‘돈이 돈을 벌어주는’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과정에서 경제적 자유의 성취는 곧 삶의 주도권을 쟁취해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만 했던 행위들에서 해방되는 일이라는 것 또한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더 양질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 서른여섯에 은퇴하고 제주 서귀포로 이주했다. 그렇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지 3년 차, 주식 투자를 주수입원으로 매년 대기업에 다닐 때 받던 연봉 이상의 수익을 유지하는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조기 은퇴라는 자유인의 삶을 성취하기 위해 재테크 공부를 하며 얻은 투자 인사이트와 기본 지식, 그 과정에서 수반되어야 하는 총체적인 라이프스타일 혁명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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