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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15주년 리커버)
글쓴이
정희진 저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20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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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희진

여성학·평화학 연구자. 인문학·융합 글쓰기 강사.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공부로 수많은 이들에게 “앎의 쾌락과 약간의 통증”을 선사해왔다. 20년 전부터 만성질환을 앓으면서 나와 타자의 소통 불가능성을 절실하게 인식하고 이를 긴급한 삶의 문제로 다루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책 앞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안목 있는 독자이자, 글쓰기의 윤리와 두려움을 잊지 않는 필자이기를 소망한다.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처럼 읽기』 『아주 친밀한 폭력』 『낯선 시선』 『혼자서 본 영화』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5권) 등을 썼으며, 『한국여성인권운동사』 『성폭력을 다시 쓴다』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편저자이다. 『‘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 『당신이 나의 숲입니다?신영복을 읽는 시간』 『우리, 나이 드는 존재』 『5·18 민중항쟁에 대한 새로운 성찰적 시선』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여성주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어낸 획기적인 저작
‘남성 언어’로 길들여진 세상에 던지는 도발적 문제 제기


‘페미니즘 교과서’로 평가받으며,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낸 『페미니즘의 도전』이 출간 15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머리말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페미니즘의 도전』은 ‘페미니즘’이라는 논쟁적 주제를 다룬 책으로는 이례적으로 오랜 시간 독자들이 찾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책에서 정희진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담론을 ‘여성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우리 안에 강고하게 뿌리 내린 남성 중심 세계관의 편견과 선입견을 가차 없이 드러냄으로써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초판 출간 후 『페미니즘의 도전』은 인식의 지평을 넓혀준 책으로서 수많은 독자들의 격찬을 받았으며, 한겨레가 뽑은 ‘2005 올해의 책’, 2012년 출판인들이 직접 뽑은 ‘함께 읽고 싶은 100권의 책(백책백강 프로젝트)’, 2018년 한겨레 창간 30주년 특집 기획 ‘책으로 본 한국 사회 30년’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페미니즘의 도전』은 새로운 대안적 인식론으로서 페미니즘이 지식의 형성 과정, 권력의 작동 지형과 역사를 파악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대학의 글쓰기 수업이나 토론 수업의 교재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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