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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채우지 않아도 삶에 스며드는 축복
글쓴이
정애리 저
출판사
출판일
2020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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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애리

1960년 8월11일 출생. 1978년 KBS 신인 탤런트 모집에 특선으로 데뷔한 이래 35년 동안 수십 편의 드라마와 연극, 영화를 아우르며 활약하고 있다. 절정의 연기력으로 백상예술연기상, MBC 방송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서울연극제 최우수연기상, MBC 연기대상 중견부문 황금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천생 연기인. 1989년부터 2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노량진 ‘성로원’을 시작으로 나눔과 사회봉사의 인생을 살고 있다. 국제NGO 월드비전 친선대사를 비롯해 연탄은행, 생명의 전화, 아프리카 미래재단,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안양 샘병원 등의 홍보대사 및 케냐 지라니합창단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으로 행정자치부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03년 문화일보 ‘평화 캠페인-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제28회 세종문화상 통일외교부문상, 대한민국 나눔대상, MBC 감동대상 등을 수상하며 남다른 소신을 인정받았다.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칠 줄 모른는 행보로 위로와 희망 나눔, 그 삶의 드라마를 그려가고 있는 행복한 연기인이다.
저서로 에세이집 『사람은 버리는게 아니잖아요』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b>“괜찮아요, 그래도 여기까지 왔잖아요.”</br>오랫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br>“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양호승(월드비전 회장)” “정해인(배우)” 추천!</b></br></br>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대한민국 방송사에 자신의 존재를 뚜렷하게 남긴 배우 정애리. 다년간의 연기 활동이 삶을 예기치 못한 곳에 올려두었지만, 그의 시선은 언제나 가장 낮은 곳을 향했다. 노량진의 성로원에서 시작해 월드비전, 생명의전화, 연탄은행 등에 꾸준히 힘을 보태며, 변함없이 삶의 일부를 남을 위해 나눠왔다. 그런 그가 남다를 것 없는 보통의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누구나 만나는 일상의 이야기들, 당연하게 스치는 바람, 그 자리에서 기쁘게 맞이하는 산과 들, 자연스레 지나치는 사물에게서 평범한 사람, 정애리의 삶을 끄집어냈다. 습관이 된 산책 길에서 만나는 모든 것이 스승이라 말하는 정애리, 그는 책의 주인공 자리마저도 기꺼이 스승에게 내어주며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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