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시선을 가진 평론가 오기우에 치키와
독특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그림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꿈꾸는 무지갯빛 세상
시사 평론가이자 라디오 진행자로서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작가 ‘오기우에 치키’의 글과 베스트셀러 그림책과 일러스트 에세이 작가로 국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상상력 천재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이 더해진 그림 에세이 『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이 북폴리오에서 출간됐다. 작가 오기우에 치키는 ‘다양성’을 중심으로 페미니즘, 섹슈얼 마이너리티, 취업, 분쟁, 난민, 역사, 육아, 건강 등 사회 문화에 관련된 폭넓은 주제를 시종일관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화제의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가 더해졌다. 『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은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에세이로 두 저자가 한 가지 주제를 각기 다른 시점에서 풀어나가는 ‘신감각’ 에세이다. 오기우에 치키와 요시타케 신스케가 어떤 식으로 ‘다양성’을 단련해왔는지가 잘 전해지는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