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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글쓴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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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3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 버넷은 비록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었지만,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꿈과 용기를 가지고 생명력이 넘치는 글을 써 나갔다. 버넷은 1873년에 결혼했고 두 아들을 두었다. 그 가운데 둘째 아들을 모델로 삼은 『소공자』를 1886년에 발표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1888년에는 『소공녀』를, 1909년에는 『비밀의 화원』을 출간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이들의 동심과 자연의 위로가 담긴 명작,
『비밀의 화원』을 아트앤클래식 시리즈로 다시 읽다

* 영국 BBC, 영국이 선택한 소설 200선 선정
* 출간 110주년, 단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뿌리가 건강한 나무처럼, 오랫동안 우리 곁을 지키며 따듯한 힐링을 선사하는 명작이 있다. 바로 『비밀의 화원』이다. 이 소설은 얼굴에 심술보가 가득한 주인공 메리가 고아가 되어, 고모부가 사는 외딴 미슬스웨이트 저택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년 동안 잠겨 있었던 비밀 정원에 들어선 뒤, 죽은 줄만 알았던 정원을 가꾸고 돌보면서 못된 성격이었던 메리는 예의를 배우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게 되며, 생기를 되찾는 자연의 치유를 경험한다.

『비밀의 화원』의 강력한 매력은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 미슬스웨이트와 정원을 묘사하는 문장에 있다. 오일파스텔화를 그리는 전은솔(아일렛, 솔) 작가가 문장을 따라 그곳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작가는 메리의 닫혔던 마음이 열리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표현하고자, 계절에 따라 차츰 변화하는 풍경과 아름다운 황무지를 부드러운 터치와 색감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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