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인물 중국사 제갈량·사마의를 소개합니다.
최고의 전략은 자신을 아는 것, 자신을 이겨 내고 천하를 향해 나아가다!
재빠르게 기회를 잡는 제갈량
묵묵하게 기회를 엿보는 사마의
후한 말, 어린 황제는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황제 주변의 환관들이 자기 욕심만 차리기 바빠 나라는 엉망이 되었습니다. 견디다 못한 백성들은 노란 두건을 머리에 두르고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바로 황건적의 난입니다. 황제는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지방 군벌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이를 계기로 군벌들의 세력이 커져 황실의 권력을 넘보게 됩니다. 조조, 유비, 손권, 원소, 동탁 등 수많은 군벌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마침내 후한은 위, 촉, 오로 나뉘며 삼국 시대가 열립니다. 이 시기는 천하 통일을 꿈꾸는 영웅들의 시대였습니다.
제갈량과 사마의는 어지러운 시대에 민심을 얻고 천하를 통일하고자 전략을 세웠습니다. 제갈량과 사마의는 전략을 펼치며 유비와 조조라는 영웅을 이끌어 갑니다. 유비와 조조의 천하를 건 대결 속에서 제갈량과 사마의의 지략이 빛을 발합니다. 『삼국지』의 뛰어난 전략가, 제갈량과 사마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로운 중국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