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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감동 이야기
글쓴이
정종훈 저
출판사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출판일
2020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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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종훈

연세대학교 졸업 (Th. B.),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M. Div.),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 (Th. M.), 독일 괴팅엔 대학교 졸업 (Dr. Theol.). 관동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연세대학교 교목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수이며, 연세의료원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을 맡고 있다.

저서에는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공공신학』(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09) 『아들 목사가 쓴 아버지 목사의 인생』(서울: 성수동교회출판부, 2008) 『생활신앙으로 살아가기』(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7) 『기독교 사회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06) 『기독교대학, 어디로 갈 것인가?』(서울: 연세대학교출판부, 2006) 『정치 속에서 꽃피는 신앙』(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4) 『기독교사회윤리와 인권』(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3) 『기독교사회윤리와 민주주의(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199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1885년 4월 10일 광혜원으로 개원해 제중원을 거쳐 오늘에 이른 세브란스가 현재 어떤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동안 출판된 책들은 136년의 역사 가운데 특히 초창기 역사를 주로 다루었던 반면에, 이 책은 프롤로 그에서 세브란스에서 발현된 기독교 정신이 무엇인지를 정리한 후, 그것이 오늘의 세브란스(연세의료원)에서 어떻게 꽃피고 열매를 맺고 있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세브란스의 기독교 정신을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친히 부르셨다는 소명 의식(Calling)과 어떤 사람도 차 별하지 않고 사랑으로 돌보는 보편적 돌봄의 정신(Caring),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며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주는 나눔 의 정신(Contributing)과 누구도 걷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창의적인 개척의 정신(Creating), 그리고 다양한 구성원과 다양한 관계자가 동역하여 시너지를 내는 협력과 상생의 정신(Cooperating)으로 구분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정신이 계승하 고 강화하며 발전시켜야 할 명사인 동시에 모든 구성원이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지금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동 사라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독교 정체성에서 비롯된 감동으로부터 환자와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돌봄의 감 동, 주어진 재능과 물질을 나누는 나눔의 감동, 그리고 사람을 교육하고 세워서 서로 협력하는 섬김의 감동에 이르기까지 스 물세 영역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독자들은 세브란스가 기독교 의료기관으로서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 고 있는가를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세브란스가 주는 감동을 느끼며 이제는 감동을 주는 주체로서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해 야 할 것이다. 자기가 속한 일터나 기관에 발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여기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이 책을 일독해야 할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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