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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벽장에서는이따금괴물이기어나오는데
글쓴이
심재휘 외 27명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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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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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문예콘텐츠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97년 〈작가세계〉로 등단하여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자로서는 현대시론, 시인론, 현대시 창작방법론 등을 공부하고 있다. 단독저서로는 『한국현대시와 시간』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장소철학1, 2』, 『좌절의 시대, 분노와 혐오의 공간도시 현상학』,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등이 있다. 시집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용서를 배울만한 시간』,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를 출간했다. 현대시동인상, 발견문학상, 김종철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2020년 제28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우리집벽장에서는이따금괴물이기어나오는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대산청소년문학상은 국내 최고의 청소년문학상 중 하나로, 기발한 상상력과 문학에의 진지한 열정으로 충만한 많은 어린 문사들이 올해에도 뜨거운 여름을 함께 나눴다. 올해 작품집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백일장이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발간되었으나 코로나-19도 꺾지 못한 청소년들의 문학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어느 해보다 소중한 결실로 여겨진다.

수상작 시 12편, 소설 13편의 이번 수상작들은 무심코 지나치던 일상을 세밀히 관찰하여 비슷한 풍경일지라도 저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표현하는 글쓰기 방식을 보여 준다. 병원에 가고, 어머니와 함께 밥을 먹고, 학예회를 준비하는 모습에 담긴 청소년 그들만의 독특한 사유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금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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