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콤비, 앙리 뫼니에와 벵자맹 쇼의
『두더지와 들쥐 : 아름다운 날들』에 이은 두 번째 책!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단짝 친구 두더지와 들쥐가 더욱 깊어진 우정을 나누며 삶을 아름답게 채워 가는 에피소드 세 편이 실려 있다. 두더지의 사랑과 오해와 질투를 담은 ‘옷걸이’, 두더지와 들쥐가 요리 경연을 벌이는 ‘지렁이 파이’, 숲속의 축제를 그린 ‘고슴도치야, 잘 자!’가 낙엽 휘날리는 늦가을 들판과 겨울잠 들어가기 직전의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고슴도치와 부엉이, 족제비 등 작은 동물 친구들이 여럿 등장해 이야기는 더욱 활기차고 풍성하며, 첫 권과 마찬가지로 유쾌한 웃음과 감동, 행복감을 안겨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