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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세계사
글쓴이
데이비드 크리스천 외 11명
출판사
교유서가
출판일
2020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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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크리스천

빅뱅에서부터 현재까지 138억 년에 이르는 우주의 역사를 지리학, 생물학, 우주론,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을 통합해 연구하는 ‘빅 히스토리’ 분야의 창시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러시아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호주 매쿼리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9년부터 빅 히스토리 강의를 시작했으며, 2004년 출간한 『시간의 지도』로 세계사협회가 수여하는 최고도서상을 수상했다. 이후 대표작인 『빅 히스토리』와 『오리진 스토리』로 세계적인 석학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매쿼리대학교와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국제빅히스토리협회 초대 회장을 지냈다. 미국 버몬트대학교 초빙교수 외에 2009년부터 5년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좌교수로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1년 빌 게이츠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중고등학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빅 히스토리 프로젝트’ 개발을 주도했으며, 그의 TED 강연 ‘18분으로 배우는 세계사’(The history of our world in 18 minutes)는 ‘TED에서 꼭 봐야 할 11가지 강의’로 선정되며 누적 조회수 2,300만 뷰를 기록했다. 빅 히스토리가 불러일으킨 지적 파장은 세계 전역으로 퍼져나가 미국, 호주, 한국, 중국,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등 전 세계 약 150개 학교에서 수업이 개설되었으며 TV 프로그램이 새롭게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는 세계경제포럼을 포함한 여러 국제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했으며 교육 플랫폼 코세라에서 진행한 온라인 강좌는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주의 망대에 올라선 은하계 관찰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사
다중 시점으로 과거와 현재, 지역과 세계를 한꺼번에 조망한다

세계의 일류 역사가들이 들려주는 호모 사피엔스 출현부터 현재까지 20만 년의 역사
인류의 다양성을 관통하는 발산과 수렴, 가속적 변화의 흥미롭고 체계적인 서사!


“과거를 바라보는 최선의 방법은 과거에 맥락을 더하는 것이다. 과녁의 중심에 원을 둘러서 표적을 더 분명하게 표시하고 시선을 잡아끄는 것과 같은 이치다.”

지적 호기심은 많지만 몹시 바쁜가? (…) 그렇다면 이 책이 딱이다! 흥미롭고 최신 내용인데다 잘 썼다.
_재레드 다이아몬드(『총 균 쇠』 저자, UCLA 지리학 교수)

※ 지도·그림·사진 150여 컷, 원서 2019년 최신작!

우주의 망대에 올라선 은하계 관찰자에게는 역사가 어떻게 보일까? 21세기의 현재까지 좋든 나쁘든 우리의 세계를 형성해온 온갖 변화의 이야기를 담은 최신의 세계사 책 『옥스퍼드 세계사』가 출간되었다(교유서가 刊). 이 책은 인류 역사 전체를 아우른다. 대표 저자인 펠리페 페르난데스아르메스토를 위시한 세계의 일류 역사가들이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부터 최근까지 20만 년에 걸친 역사를 서술한다.

저자들은 환경의 격변, 이념들의 상호작용, 문화의 단계와 교류, 정치적 충돌과 협력, 국가와 제국의 계승, 에너지의 해방, 생태와 경제,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만드는 데 일조해온 접촉과 갈등, 파급효과를 탐구한다. 인류의 성취를 대견하게 보고 때때로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인류의 소산을 회의적인 시선으로, 심지어 거의 냉소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대체로 전자가 근대 이전을, 후자가 근대 이후를 다룬다는 것은 우연이 아닌 셈이다. 또 과거와 현재의 연속성에 초점을 맞추는가 하면, 인류의 혁신과 변혁에 주목하기도 한다. 장기적 추세와 보편성에 중점을 두는 서술이 있는가 하면, 단기적 우발 사태와 특수성을 세심하게 살피는 서술도 있다. 이 책은 세계사 전체를 조망하는 데 필요한 시각의 다양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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