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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열심히, 인생은 되는대로
글쓴이
여하연 저
출판사
보다북스
출판일
20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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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여하연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생활 여행자. 여행지에서 로컬 맥주를 마시며 골목 구경, 사람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을 꿈꾸었지만 심각한 상황도 시트콤으로 만들어버리는 비상한 재주를 갖고 있다. 툭 하면 흥분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낯선 사람과도 잘 어울리는 전형적인 ENFP형(MBTI). 꽃무늬에 중독됐으며 가난해도 꽃은 사겠다는 낭만주의자. 착하고 의젓한 고양이 알렉스와 말썽꾸러기 고양이 쿠로와 함께 살고 있다. 패션 매거진 『앙앙』, 『싱글즈』에서 기자로, 여행 매거진 『더트래블러』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땐 하는 걸로!
나만의 페이스대로 느긋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나만의 인생
유쾌한 마흔 언니의 ‘여유만만’ 인생 사용법
영화 [기생충]의 배우 조여정과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작가 황선우 추천!

여하연 에세이
『하루는 열심히, 인생은 되는대로』


이 책은 여행잡지 『더 트래블러』의 편집장을 지낸 여하연의 세 번째 에세이다. 전작 『나의 로망 다이어리』와 『같이 밥 먹을래』에서 평범한 일상에서 찾는 즐거움과 요리로 소통하는 법을 이야기했던 저자가 이번 책에서는 생활 속에서 자기만의 방식을 잃지 않으며 특별한 행복을 만들어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제목 『하루는 열심히, 인생은 되는대로』는 저자 여하연의 좌우명이기도 하다. 저자는 사십 대의 ‘적지 않은’(?) 나이지만 소녀처럼 살아간다. 노천 카페에서 낮맥 마시는 걸 즐기고, 고양이와 함께 바라보는 노을을 좋아한다. 옷은 온통 꽃무늬이고, [빨강머리 앤]의 오랜 팬이며, 친구들을 불러 손수 만든 요리로 홈파티를 하며 일상을 보낸다. ‘태연자약’, ‘여유만만’, ‘유유자적’이 그녀의 삶을 요약하는 키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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