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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빛나는 십자가
글쓴이
이수구 저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2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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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구

영적으로 세계 어느 지역보다 척박한 일본, 그중 그중 최북단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25년간 가족과 함께 선교사로 섬겼다. 총신대학교 3학년 재학 중, 1982년 8월 여름 예수전도단이 주최한 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거기서 주님께서 선교사로 부르심을 깨닫고 합동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신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바로 한국선교훈련원(GMTC 3기)과 싱가포르 OMF 본부에서 선교사 훈련을 받고, 1990년 국제 OMF 선교사로 일본 삿포로에 파송되어 제자훈련을 통한 목회로 개척 단계에 있던 톤덴 그리스도교회와 삿포로 국제그리스도교회를 자립시켜 일본인 목회자에게 이양시켰다. 더불어 홋카이도 OMF 일본선교사 위원, 홋카이도성서학원이사, 홋카이도 일본 목회자연합회 대표, 재일한국인 선교사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에 돌아와 2015년부터 복음주의적 초교파 선교단체 일본복음선교회(JEM) 대표로 일본선교의 불을 계속 지펴 가고 있다. 부인 김숙일 선교사와의 사이에 아들 성진, 딸 윤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800만 가미(神)의 나라에서
한 분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일본인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였는가?


영적으로 세계 어느 지역보다 척박한 일본, 그중 최북단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가족과 함께 25년간 일본 선교의 불을 지펴 온 이수구 선교사의 섬김의 기록이다. 일본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거대 도시, 눈의 도시, 슬로시티 삿포로, 거기서 살아가는 일본인들의 얼어붙은 영혼, 어둠, 상처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는 감동의 현장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복음의 변방 삿포로 한복판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빛나기까지 함께 기도하며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로 성장해 가는 톤덴 그리스도교회와 삿포로 국제그리스도교회 형제자매들의 사연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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