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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고종
글쓴이
박종인 저
출판사
와이즈맵
출판일
20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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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인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1992년 이래 2024년 현재 조선일보 기자다. 현재를 보는 눈과 미래에 대한 답은 역사 속에 있다고 믿는 언론인이다. 196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교를 다녔다. 2023년까지 조선일보에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연재했다. TV조선에 같은 제목의 역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공로로 2020년 ‘서재필 언론문화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박종인의 ‘흔적’’을 쓰고 있다. 은폐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기록하는 인문 시리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 『광화문 괴담』, 『매국노 고종』, 『대한민국 징비록』, 『땅의 역사』(1-7권), 『기자의 글쓰기』, 『여행의 품격』, 『한국의 고집쟁이들』, 『행복한 고집쟁이들』, 『골목길 근대사』(공저), 『세상의 길 위에서 내가 만난 노자』,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가 있다.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과 『마하바라타』(1-4권)를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역사
‘비운의 개혁군주’라는 위선과 허상을 고발하다!

대한민국은 현재 분노와 좌절로 가득하다. 사라진 리더십, 붕괴된 경제, 폭증하는 세금, 방향을 잃은 외교…. 우리의 현 상황을 표현하는 말들이다. 그런 21세기 역사의 한복판에 고종이 소환되었다. 그 이유는 쇠락을 거듭하다가 종말을 맞이한 구한말의 상황과 현재의 대한민국이 오버랩되기 때문이다. ‘비운의 개혁군주’로 불리는 고종은 유독 평가가 극명하게 갈려 온 존재다. ‘진실의 역사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하에 감춰진 역사 발굴 작업을 이어온 박종인 기자가 고종의 실체를 파헤쳤다. 오랜 시간 취재를 통해 국내외 막대한 사료와 기록들을 고증한 결과, 그가 직면한 것은 우리가 배워온 고종의 모습이 전부 허상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오랜 역사의 조선이 몰락을 거듭하다 전투 한 번 치르지 못한 채 사라져야 했던 이유 또한 찾아낼 수 있었다. 그는 왜 고종에게 비극적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고종을 단호하게 ‘매국노’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지를 한 권의 책 『매국노 고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왕관을 쓴 자들 가운데 최악으로 비겁하고 최하급인 황제는 궁전 속에 움츠리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으로 타인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황제는 외부대신에게 조약에 서명하라고 지시하고서는 자기가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하라고 또 지시했다. 그래서 외부대신이 모든 책임을 뒤집어썼다.”
- 미국 부영사 윌라드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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