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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부터 돌봐야 합니다
글쓴이
최대환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20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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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대환

천주교 의정부 소속의 천주교 신부다. 1998년 사제 서품을 받았고 의정부 교구 정발산 성당 본당 신부를 역임했다. 학문 활동과 관련해서는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에서 고대철학, 윤리학, 종교 철학을 중심으로 연구하며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신학과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내 사제 양성 기관인 서울 대교구 대신학교에서 지성교육 담당 및 의정부 교구 담당으로, 교구 사제를 지망하는 신학생들을 동반하고 양성하고 있다.

교회 안팎으로 다양한 기관의 초대를 받아 여러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가톨릭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최대환 신부의 음악서재〉 진행을 맡고 있다. 철학만큼이나 삶을 보듬어주는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좋은 음악들을 선별해 들려준다.

지은 책으로 『철학자의 음악서재, C#』,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나 자신부터 돌봐야 합니다』, 『우리는 봄을 믿어야 해요』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별이 빛난다』, 『부모를 실망시키는 기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나를 돌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최대환이 답하다. “나를 돌본다는 것은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여정입니다. 자신을 올바르고 충만하게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우리 삶에 열매가 맺게 됩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마흔여섯 번째 주제는 ‘자기 자신을 돌보는 법’이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가 계속되면서 불안감, 외로움 등으로 마음의 고통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이전에는 힘든 일이 있을 때나 좋은 일이 있을 때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갈 힘을 얻었다. 나 홀로 견뎌내야 하는 지금, 어떻게 나를 지켜야 할 것인가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괜찮다며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는 심리학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철학이다. 인생을 만족스럽고 보람 있게 살기 위해 자아를 탐구하고 성찰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철학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인문학 강의와 글을 통해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전해주고 있는 최대환 신부는 이 책을 통해 심리학 책들과는 다른 철학적 시선으로 자기 자신을 돌보는 법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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