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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인생공부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출판일
20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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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
영혼의 치유자 헤르만 헤세가 들려주는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항상 나 자신으로 살기를!’


2020년은 모두가 상처받고 고통받은 한 해였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대면 접촉이 불가능해진 시대. 갑자기 찾아온 실직과 폐업, 서로 만날 수도 만질 수도 함께할 수도 없는 상황에 불안감과 우울감은 커져만 갔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모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이때, 메마른 영혼을 촉촉하게 적셔줄 치유자 헤르만 헤세의 메시지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출간되었다. 지금 이 시기에 헤르만 헤세의 이야기에 다시금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그가 바로 상처와 굴곡으로 점철된 삶을 이겨내고 ‘자기 자신의 삶’을 완성해낸 인물이기 때문이다. 구스타프 칼 융이 ‘상처 입은 자만이 진실로 다른 이를 치유할 수 있다’라고 했듯이, 자살 기도·퇴학·정신병원 입원·아내와 아들의 정신병 발병·조국으로부터의 배척· 세 번의 결혼 등 온갖 고난 속에서도 오히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간 헤세의 메시지는 이 시대 우리에게 많은 위로와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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