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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한민국을 논하다
글쓴이
조재길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2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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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재길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 2000년 3월 한국경제신 문에 입사해 경제부, 산업부, 증권부, 건설부동산부 등에서 20년 넘게 취재했다. 한양대와 KAIST(문술 미래전략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에서 1년간 국제금융 연구 과정에 참여했다. 제1회 금융투자언론인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 창, 다음커뮤니케이션 베스트 블로거상, 한국기자 협회 이달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기자협 회 부회장 겸 인사추천위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죽을 때까지 월 300』,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 기술을 훔쳐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급등하는 집값, 최저임금 상승, 성급한 탈원전, 얼어붙은 한일 관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대한민국을 위기로 빠트리고 있다!
현직 기자가 날카롭게 분석한 대한민국 경제·산업 정책별 논점과 미래 예측


한경닷컴 및 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연재했던 [조재길의 경제산책] 중 주요 칼럼을 선별해 수정 작업을 거쳐 엮은 책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쏟아졌던 경제·산업 정책을 통시적으로 살펴보고, 각 정책 영향에 따른 미래 예측을 해 본다. 문재인 정부는 ‘소득 주도 성장’과 ‘혁신 성장’, ‘공정 경제’를 경제 부문 세 가지 국정 과제로 내세우고 2017년 5월에 출범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경제·정치·사회·문화 등 모든 이슈를 집어삼켰지만, 새 정부가 추진했던 경제·산업 정책의 공과는 그것대로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 우리 미래가 달린 일이기 때문이다. 정책을 살펴보면 나름대로 성과를 낸 부분도 있지만, 반면교사로 삼을 만한 것도 적지 않다. 굵직한 현안을 시간 흐름 방식으로 재구성해 보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Ⅰ부 기업·고용에서는 공기업의 부실화, 정부의 말만 앞선 정책으로 인한 산업 현장의 폐해를 살펴본다. 그리고 Ⅱ부 경기·정책에서는 증세 일변도의 정책을 비롯해 경제 성장률 추락을 감추기에 급급한 정부에 대해 진단한다. Ⅲ부 에너지·환경에선 탈원전, 수소차로 대표되는 에너지 정책에 대해 알아본다. 과연 탈원전이 옳은 것인지, 또 수소차 정책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Ⅳ부 국제·무역에서는 대일관계 위축을 불러온 일본 경제 보복 사태, 그리고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법에 대해 논한다. 그리고 이러한 정책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현직 기자가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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