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경제책
글쓴이
박병률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1년 1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병률

공학을 전공한 경제부 기자다. 과학기자를 꿈꿨지만 어쩌다 보니 정치부를 거쳐 경제부에 안착했다. 처음 만난 경제기사는 난수표 보듯 어려웠다. 그때 고생했던 기억은 어떻게 하면 독자들에게 쉽게 경제를 전달할까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1999년 부산 지역 신문사인 ‘국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2008년 ‘경향신문’으로 옮겼다. 2006년부터 기획재정부·산업자원부·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와 금융감독원·한국은행·한국거래소·증권사 등 여의도 금융권에 출입했다. 2012년 1월과 2014년 7월에 각각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과 경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 테드엑스 부산(TEDx Busan)에서 ‘영화 속 경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주간경향》에 ‘영화 속 경제 이야기’를, 《이코노미스트》에 ‘문학으로 읽는 경제’를 연재했다. SBS비즈에서 〈박병률의 영화 속 경제코드〉를 진행했다. EBSTV 비즈니스리뷰플러스에서 <초보 주식 투자자를 위한 경제 상식〉을 진행했다. YTN라디오 〈생생경제〉, MBC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EBS라디오 〈이희경의 오천만의 생활경제〉에 오랜 기간 출연했다. 세리프로(SERIPro)에서 ‘문학으로 경제 읽기’를 강연하고 있다.
부산대학교를 거쳐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경영학 석사)을 마쳤다. 저서로 『경제를 모르는 그대에게』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경제책』 『영화 속 경제학』 『돈이 되는 빅데이터(공저)』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 등이 있다. 매일 아침 ‘강자에게는 냉철한, 약자에게는 따뜻한 기사’를 쓰겠다는 다짐을 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주린이가 궁금해하는 경제 관련 질문 80가지에 답하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은 주식시장에 수많은 동학개미들을 탄생시켰다. 2007년 이후 10여년 만에 찾아온 주식붐이다. 이번 주식붐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20, 30대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되었다는 것이다. 올 한 해 동안 2030세대를 위한 주식책들이 쏟아졌지만 주식투자에 특화된 경제책은 찾기가 힘들었다. 더욱이 평소 경제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나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이상 경제 관련 서적을 읽어내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주식을 시작했다면 ‘경제 읽기’는 피할 수 없다. 주식은 개별 종목의 기업 상황이 중요한데, 기업의 실적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즉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선 환율과 금리, 국내외 경제환경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오랫동안 경제부 기자로 일해 온 저자가 그간 여러 사람들에게 받아왔던 경제 관련 질문들을 80가지로 추려 명료하게 답한 책이다. 경제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묻고 답하기(Q&A) 형식을 빌었기에 책 제목처럼 술술 읽힌다. 남들은 다 아는 것 같은데 나만 몰라서 물어보기가 부끄러운 질문들이 있는가? 이 책 한 권이면 경제에 관한 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 기본적인 경제 개념이 부족한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무턱대고 주식투자하지 말고, 경제 개념부터 탑재하자!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환율과 금리에 관한 질문이다. 매번 헷갈리던 원화 약세·강세의 개념, 환율과 주가의 움직임, 금리와 채권과의 관계, 마이너스 금리의 성립원리 등을 담았다. 2장은 주식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들로, 배당락일, 공매도의 원리, 네 마녀의 날의 영향, 자사주매입 효과 등 자주 들어보았지만 헷갈렸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다. 3장은 주식 외 자산 만들기에 대한 질문이다. 현금결제와 카드결제 중 무엇이 더 나은지, 마이너스 통장을 쓰는 것이 신용대출보다 나쁜 것인지, 건폐율과 용적율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물음들을 담았다. 4장은 성장률 전망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국가부채가 240%가 넘어도 일본은 왜 안 망하는지, 삼성그룹은 왜 지주사로 전환하지 않는지, 외환보유액은 무작정 늘리는 게 좋은지 등 경제를 읽기 위한 질문들이다. 경제를 읽기 위해서는 경제용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지만 경제용어는 외우려 한다고 해서 외워지지 않는다. 마지막 5장에서는 주제어를 정하고, 그와 연관되는 경제용어를 설명한 것이 흥미롭다. 이 책을 통해 알쏭달쏭하기만 했던 경제의 흐름과 개념들을 확실하게 잡고, 투자를 향한 첫발을 당당하게 내디뎌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