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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문학의 현황과 과제
글쓴이
이병훈 외 8명
출판사
모시는사람들
출판일
20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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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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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고려대학교 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부교수이다. 전공은 19세기 러시아문학 비평사 및 비평이론이다. 연세의대에서 펠로우로 있으면서 2년간 문학 강의를 했고, 서울의대, 고려의대, 가톨릭의대, 인제의대 등에서 ‘문학과 의학’, ‘예술과 의학’ 등을 강의했다. 최근에는 문학과 의학의 학제간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2012), 『감염병과 인문학』(공저, 2014), 『문학과 의학의 접경-의료문학의 이론과 쟁점』(2023) 등이 있고, 역서로 『젊은 의사의 수기·모르핀』(2011), 『사고와 언어』(공역, 202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문학을 중심에 두고 인간의 삶의 의료적인 측면을 탐색하는 ‘통합의료인문학’의 틀에서 한국문학에 나타난 의료적 상황과 이에 대한 인식, 그것이 보여주는 우리 역사와 문화, 그리고 한국인의 삶의 양상을 탐구한다. 생로병사라고 하는 인간 삶의 주기성의 모든 국면에 개재하는 의료 요소를 보거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라고 하는 지금-여기에서의 의료의 중대성에 비추어 볼 때, 특히 인간의 삶과 마음을 통찰하는 문학을 통해서 의료인문학의 가능성과 가치를 낱낱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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